XM, 키프로스의 어린 난민들을 도우다

게시된 곳 2022년 9월 14일오전 8:18 GMT. 더 보기 CSR

XM은 키프로스에 망명을 신청한 부모를 잃고 푸르나라 접수 센터(Pournara Reception Center)에 머물고 있는 수백 명의 어린 난민들 위해 기본적인 필수품을 제공했습니다.

푸르나라 접수 센터는 고국의 위험한 상황을 벗어나 키프로스에 도착하는 난민들을 위한 첫 번째 접수 및 등록 센터 역할을 합니다. 이들 중에는 많은 고아들과 가족을 남겨두고 떠나야 했던 아동들이 있습니다.

난민 아동들에게 기본적인 필수품들은 구하기 쉽지 않기에 센터 주최아래 15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들은 속옷, 신발 및 양말을 제공받았습니다.

지원이 필요한 700명 이상의 난민 아동들이 키프로스의 다양한 망명지에 머물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관과의 파트너십은 XM의 핵심 사회적 책임 우선 순위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