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Asian stocks should do better under Harris than 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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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ASIAN STOCKS SHOULD DO BETTER UNDER HARRIS THAN TRUMP
All the big sell side firms are creating frameworks to assess which stocks would do better if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or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win the U.S. election in November.
UBS have just taken a look at what the election might mean for Asian markets and think they'd perform better under a Harris administration than a Trump one.
They think five policy differences are worth focusing on: U.S. corporate tax rates, import tariffs, climate policy, U.S. isolationism, and intervention to weaken the dollar.
China, Taiwan, Korea and Japan would all do better under a Democrat scenario, they say, because of harsher tariff outcomes under Trump, as well as those with direct competitors in the U.S. benefiting from the potential corporate tax hike under Harris.
Southeast Asian markets are generally better positioned under Trump, UBS think, because of their low revenue exposure to the U.S., low or favourable sensitivity to USD weakness, little direct U.S. competition (i.e., indifferent to U.S. tax cuts), and relatively lower exposure to Democrat climate policies.
(Alun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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