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필리핀 마카티에서 XM 자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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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초, XM은 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복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자선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9월 21일 XM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불이익을 완화시키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 재활 프로그램인 KAISAKA와 힘을 합치면서, 필리핀 수도 마닐라 지역의 마카티 도시 빈민 공동체를 방문하여 지역 장애인 및 그 가족들에게 기부하였습니다.

처음부터, XM의 인도주의적 행동의 목적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권리를 강화하고 책임감을 가지며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카티에서의 최근 자선사업은 장애를 겪고 있는 개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들의 미래 생활에 실질적인 차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명을 완전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9월 21일 자선 행사에서, 우리 회사 대표들은 지역 사회 구성원들을 만나 심각한 장애를 겪고 있는 60명의 어린이들에게 휠체어를 포함한 상당량의 음식과 학교용품, 의복, 의료용품들을 기부하였습니다.

가능한 많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XM의 비전이 다시 실현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도울 수 있어서 매우 기뻤고, 우리의 자선사업은 마카티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아이들과 그 가족들의 미소에 의해 보상을 받았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지고 사회 빈민층에 있는 사람들의 생활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는 우리의 확신은 언제나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